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/평가 (문단 편집) === 치밀한 복선으로 잘나온 스토리 === 1권에서부터 시원의 정령에 대한 복선이 미리 나왔고 이후 스토리에서 정령들의 본래 정체에 대한 복선들을 깔아놓은 탓에 스토리가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. 이는 작가가 처음 작품이었던 전작에서 내용을 진행함과 동시에 스토리를 짜내는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반성하고, 차기작인 데어라에서는 처음부터 큰 줄기를 정한 이후에 집필하기 시작한 덕분이다. 물론 어느정도 애드리브식으로 쓰는 면도 없지는 않다.[* 예를 들면 [[DEM사]]를 포함한 미오를 제외한 악역의 설정은 상당히 뒤에 짜여졌다고 하며, 초중요 설정 중 하나인 [[세피라의 반전]] 또한 아예 7권 이전에는 전혀 짜여있지 않은 애드리브 100퍼센트인 전개라고 작가가 밝혔다.] 팬 입장에서는 어디까지가 계획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, 적어도 복선에 대해서는 '''전부 계획적'''이라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